LV53
오늘 참 재밌었다. 근데 나는 사실 빌리가 있던 마지막 칸을 분리할때
마지막칸이 뒤집혀서 빌리가 다쳤으면 좋겠었는데 왜! 하필! 안 뒤집어져서
안 다쳤냐고요! 원래는 안다치는게 좋지만 기차를 훔치고 폭팔시킬라고 한 사람에게는
그런 안다치면 좋겠다는 마음이 안드네요
그리고 빌리는 로버트가 대화로 하자고 할때는 짜증내더니,
이젠 자기가 대화로 할 시간이라고 하네요
그리고 오늘 스피킹덤 하는데 헤드셋이 고장나서 헤드셋 없이 했는데
발음 할때 계속 '정확한 발음으로 다시 녹음해 주세요'가 떴어요(그래도 별 이상 없었음)그래도 빌리가 잡혔으니까 잘 됐어요 이제 2개만 더 하면 웨스턴랜드 5스테이지에 '마법사의 방'이에요 그러고는 웨스턴랜드 마지막 스테이지! 기대기대 이스턴랜드 부터는 엄마가 교재사준대요 더 재밌을것 같기도 한데요?스피킹덤은 역시 좋아!좋아!